카르타,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패밀리기업 지정
2020.12.30 | 머니투데이

사진제공=카르타

[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] 스마트건설 스타트업 카르타(대표 최석원·김영훈)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(KICT) 패밀리 기업에 지정됐다고 30일 밝혔다. 

KICT 패밀리 기업은 국토교통 분야 '산·연 R&D(연구·개발) 공동체'다. KICT와 중견·중소기업이 상호교류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

이번에 KICT 패밀리 기업으로 지정된 카르타는 2년 이상 스마트건설 분야에서 KICT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. KICT는 최근 스마트건설, 스마트시티, 극한지 건설기술 등 융합형 기술 분야로 영역을 확장 중인 건설기술 분야 국책연구기관이다.

신승수 카르타 최고기술경영자(CTO)는 "초기부터 KICT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기술력 제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"며 "앞으로도 KICT와 함께 IoT(사물인터넷), 빌딩정보모델링(BIM)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확보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 

카르타는 서울대학교에서 출발한 콘테크 스타트업이다.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연구·개발하고 있다. 국내에서 유일하게 드론 측량을 위한 3D 재구성(Reconstruction) 엔진을 자체 개발한 바 있다. 


중기협력팀 김태윤 기자 tyoon80@mt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