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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타, 건설용 드론 데이터 분석 플랫폼
2019.03.04 건설경제 http://www.cnews.co.kr/uhtml/read.jsp?idxno=201902211501581990423

 

카르타는 드론과 AI 기술을 통해 이미지를 분석하고, 활용해 건설 현장 측량 및 공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 회사다.

이 플랫폼은 한국 건설업의 경쟁력 하락이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는 현장 공정 관리 때문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. 건설업 경쟁력 강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공사관리 및 현장관리 능력인데, 한국 건설 관리 역량은 세계 선진 기업에 비해 많이 취쳐져 있고 이로 인해 공기 기연, 건설비용 상승, 관계자 간 갈등이 발생한다는 것이다.

카르타는 먼저 전문 파일럿의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사용할 기체(고정익/회전익)를 선정하고, 자율비행 드론으로 현장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한다.

드론이 촬영한 이미지는 카르타 SW(소프트웨어)가 자동으로 3D 맵핑된 이미지로 변환한다. 이후 이 이미지를 분석해 24시간 내에 현장에서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한다. 아울러 시간의 흐름에 따라 프로젝트의 진행 정도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. 이에 계획대로 공정이 진행되고 있는지,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현장 체크를 할 수 있다.

또한 위치기반 어노테이션 기능으로 정보를 메모하고, 클라우드를 통해 승인된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. 시각화된 각종 건설현장 정보를 활용해 의사소통과 협업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.

카르타 최석원 대표는 “공정 상황 실시간 관리 및 토목공사 시 좌표, 레벨, 면적과 토공량이 쉽게 산출돼 공정관리에 드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감축된다”면서 “특히 현장의 업무방식을 변화시키지 않고 도입할 수 있어 건설업계에 손쉽게 활용이 가능하다”고 말했다.

 

김부미기자 boomi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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